코인네스트(Coinnest) 김익환 대표: 암호화폐는 글로벌 투자의 新출구,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거래 플랫폼 구축

    2017/12/21 18:59 장선보 huang 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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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상화폐 거래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 가운데 코인네스트(Coinnest)2017년 7월 서비스 론칭 이후, 현재 약 15만 명의 회원과 일일 거래 2000억 원, 누적 거래 10조 원 이상을 기록했다. (코인힐스 집계 거래소 순위 국내 3, 세계 15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코인네스트의 김익환 대표를 만나 코인네스트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와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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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네스트 김익환 대표

 

퀀텀네오 최초' 상장, 국내 거래소 중 최다코인 보유

 현재 코인네스트에는 19개의 암호화폐가 거래 중이다. 퀀텀(QTUM)과 네오(NEO)를 국내 최초로 상장했다. TRONENERGO는 코인네스트 상장 이후 최근 약 1000%, ADA는 약 700%가량의 성장세를 보였다. 코인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김 대표는 "첫 번째는 코인을 만든 기술팀의 역량을 봅니다라고 답했다. 프로젝트를 현실화할 만한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대표가 기술적마케팅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를 직접 검증한다. 두 번째는 ICO의 규모를 꼽았다. ICO의 규모가 회사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법적인 부분을 확인한다. 상장 국가가 준법 국가인지 상장 과정이 합법적인지 등을 꼼꼼히 검토한다.


 *코인네스트 거래 코인: 비트코인BTC, 비트코인캐시BCH, 비트코인골드BTG, 비트코인다이아몬드BCD, (비트코인세그윗CST지원/ BT1, BT2), 이더리움ETH, 이더리움클래식ETC, 퀀텀Qtum, 네오NEO, 네오가스GAS, 카이버네트워크KNC, 에너고TSL, 카르다노ADA(에이다), 트론TRX, 윌튼WTC, 모나코MCO, 오미세고OMG, 잉크INK


인터뷰 당시 코인네스트의 비트코인 거래량은 한국 거래량의 20~30%를 차지하고 있었다. 김 대표는 한국의 비트코인 거래 인구는 약 120만~ 130만 명에 달합니다. 코인네스트의 내년 목표는 20만에서 30만의 거래량을 유지하고 확보하는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BTC TRADE, BITMAIN 등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글로벌 거래소의 추진 동력

코인네스트는 설립 초기부터  BTC TRADE(중국)BTC-Box(일본)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특히 BTC TRADE와는 기술적 파트너십을 맺고 중국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코인네스트의 설립 목적은 글로벌 거래소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BTC TRADE의 장수송 대표와도 공통된 생각입니다”라고 협력 이유를 밝혔다.  

국내에서 김익환 대표는 중국 전문가그리고 채굴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2015년 9월 앱실론테크놀로지회사를 설립해 중국 사천지역에서 채굴기 개발, 채굴장 건설, 채굴기 운영 등을 진두지휘했다. 이를 계기로 비트매인(BITMAIN)사 우지한 대표를 만났고, 올해 11월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퀀텀(QTUM) 재단으로부터 1000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투자를 유치했다.

이어 "채굴 시장에서 중국은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해시 파워의 80% 이상을 중국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중국은 채굴기 생산, 채굴장 운영 그리고 저렴한 전기 이용료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중국이 비트코인, 비트코인 캐시의 향방을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얼마 전 세그윗2X의 지지를 철회하고 해시를 옮긴 핵심 인물도 우지한을 지목했다.

거래소가 설립된 지난 7월 중국은 입출금이 금지된 상황이었다. 반면에 한국 시장은 반사 현상으로 급성장했다. 오히려 기회가 된 것이다. 김 대표는 "현재는 정부의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중국 시장은 언젠가는 개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BTC TRADE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에 관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BTC BOX와는 동남아, 유럽,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앞선 기술력, 직접 소통으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거래소 운영

코인네스트는 '고객 자산의 안전한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고객들이 코인네스트 안에서 간편하며 안전하게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TC TRADE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안정성과 편리성을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0월 퀀텀 재단의 토큰 스와프를 가장 빨리 제공했다. 현재 BTC TRADE의 숫자를 합치면 약 70종의 화폐가 상장되었고, 지갑 생성 및 거래 속도 역시 빠르고 안정적이다.

 코인네스트는 매달 1번씩 컨퍼런스(CAMP-UP)행사를 개최한다. "거래소의 역할은 단순한 거래 서비스 제공이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을 이해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접하며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 제공해야 한다"며 매달 200~400명 규모의 컨퍼런스를 열고 있다. 유저들은 모임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 항목을 검증할 기회를 갖는다. 김 대표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대표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아프리카방송에서 프로젝트를 직접 인터뷰하며 사용자와 프로젝트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조만간 국내에도 거래소 관련 규제가 생길 예정이다. 단기적으로는 정부의 규제에 맞게 거래소 정비하고 유저를 확보하고, 라이센스를 획득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채굴업은 지속 가능한 산업이다"며 향후 채굴업과 거래가 한 장소에서 가능하게끔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코인네스트 안에서 채굴기 해시 파워를 구매하고, 채굴된 코인을 코인네스트 안에서 거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더리움, 데쉬코인제트캐쉬, 이더리움클래식, 비트코인캐쉬 등이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메인 사와 함께 협력하여 대규모 채굴장을 운영할 계획도 있다. 장기적으로는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거래소를 지향했듯이 동남아 지역의 각종 법정 화폐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인도, 미국, 유럽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Cointime 책임 편집자: 장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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