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에 투자하려 중고거래 사기행각 벌인 20대 구속

    2018/02/13 12:26 임준길 huang 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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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의정부경찰서는 암호화폐 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상품권을 판매할 것처럼 속여 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구속했다.


암호화폐에 투자하려 중고거래 사기행각 벌인 20대 구속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지난 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상품권을 저렴하게 판매하겠다는 글을 올린 뒤, 사이버범죄 피해예방 사이트인 '더치트'에서 검색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카카오뱅크 등 비대면계좌를 사용했다. 이에 피해자는 23명까지 속출했으며, A씨는 이를 통해 3천만 원 이상의 현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범행 초기에는 암호화폐 투자로 수익이 날 경우, 피해자가 환불을 요구할 때 환불을 해줬으나, 갈수록 수익이 떨어져 환불이 힘들어졌다며 진술했다. 현재 A씨는 남은 돈이 하나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경찰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할 수 없어, A씨의 남은 범죄수익금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출처: CoinTime 책임 편집자: 임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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