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고랩스, ‘스마트시티 해커톤’ 결승전 상해에서 성황리에 종료

    2018/04/19 12:53 주아름 huang 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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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고랩스(Energo Labs)가 주최한 ‘2018 스마트시티 해커톤’이 에너고랩스의 본사가 있는 중국 상해에서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에너고랩스, ‘스마트시티 해커톤’ 결승전 상해에서 성황리에 종료


이번 행사는 앞서 유럽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및 싱가포르를 거쳐 국제 창업 중심지인 상해에서 마지막 결승전을 치렀다. 국제 그린금융연구소 산하 국제협력연구소 소장 Mathias Lund Larsen, 중국 블룸버그 신 에너지 금융 연구 책임자 Sophie Lu, 상품 책임자 Nick Clarke 등 명문 대학의 교수, 멘토와 같은 젊은 리더들이 주축이 되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8시간 이내에 ‘에너지 유틸리티, 폐기물 관리, 대기 및 대중교통’을 주제로 지속 가능하며 효율성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해 제출했다. 우승자에게는 상금뿐만 아니라 ‘2018 아시아 테크 컨퍼런스 라이브 티켓’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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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에너고랩스의 일본 시장 전문가인 Yuna Funanaoto가 진행자로 나섰다. 그는 “에너고랩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에너지 혁신에 전념하는 프로젝트다”며 “업계 내 대기업 및 국제 주류 언론으로부터 광범위한 관심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또한 Yuna Funanaoto는 “더 많은 사회적 엘리트들이 시대적 사명감과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번 해커톤 대회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며 “에너고 에코시스템 속도를 가속화하여 국제적 영향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1위는 ‘Trash 2 Treasure(쓰레기에서 보물로)’ 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인공 지능을 사용한 지능형 재활용 용기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앱을 개발했다. 사람들이 재활용품을 정확한 재활용 용기에 넣으면 앱이 자동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병 및 기타 용기를 잘 씻어 재활용 통에 넣으면 추가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에너고랩스의 COO인 카이카이 양(KaiKai Yang)은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 아이디어를 개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에너지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주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2018 스마트시티 해커톤’은 다음과 같은 파트너, 멘토, 스폰서들이 참여했다. 
△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에너지 클럽 △Startup bootcamp △유럽 스마트에너지 및 유틸리티 전시회 △Rockstart △INVEN Capital △BRAND △Sustainable Amsterdam △Dryve △New Energy Nexus △EnRupt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Tech in Asia △Veolia △Accenture Consulting △Sikat Solar Challenge Foundation △Green Shanghai △복단 블록체인 협회 △Green Initiatives △상해 뉴욕 대학 △Juejin △Impact Hub Shanghai △베이징 에너지 네트워크 △중국 스마트에너지 및 유틸리티 전시회 △중앙 재경대학 그린 금융 국제 연구원 △Bloomberg New Energy Finance △Sustainable Low Carbon Transport △Qlear △Flyby  

    출처: CoinTime 책임 편집자: sh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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