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고랩스,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 전략 센터 설립해 시장확대 가속화

    2018/04/24 09:53 주아름 huang 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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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0일, 에너지 블록체인 회사 에너고랩스(Energo Labs)와 컨설팅 회사인 버테크 캐피털(Vertech Capital)이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 전략 센터(Energo Singapore Center)를 설립했다. 에너고랩스의 애플리케이션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사용자 간의 실시간 에너지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이에 에너고랩스는 최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저탄소 챌린지 챔피언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공동 설립에 참여한 버테크 캐피털은 향후 동남 아시아 시장에서 에너고랩스가 더 많은 파트너십을 맺고 탈중심화 에너지 거래가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도울 예정이다. 


에너고 싱가포르 센터는 에너지를 유통 가능한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동남 아시아 시장에서 에너지 공유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에너고는 싱가포르 센터를 기점으로 Qtum 블록체인 기반의 DAE 커뮤니티 및 자동화된 에너지 거래 플랫폼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청정 에너지 및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해커톤 행사를 통해 시민, 스타트업, 정부 그리고 투자자를 한데 모은 포괄적인 생태 공동체를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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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에너고는 동남아시아 지역 대학들과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청정 에너지 공급 선도 업체인 퍼스트젠(First Gen)과 필리핀 라살대학교(De La Salle University)에서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또한 태국의 신 재생 에너지 개발 업체인 노르티스 그룹(Nortis Group)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에너고는 이미 독일과 대만을 포함한 10개 시장에도 진출했으며, 이번 싱가포르 센터의 개설을 통해 동남아시아에서의 발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에너고랩스의 COO인 카이카이 양(Kaikai Yang)은 “이번 센터 설립의 목표는 전체 에너지 산업을 완전히 뒤엎을 탈중앙화 스마트 에너지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용자에게 최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싱가포르 플랫폼 및 지방 정부, 싱가포르 스마트 오피스 그리고 GovTech 조직을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버테크 캐피털의 셰릴 푸(Sheryl Foo) 이사는 "에너지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장려하기 위해 에너고랩스와 협력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스마트시티의 에너지 분야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도시 이동성 캠페인 및 수자원·폐기물 관리 등 보다 많은 면에서 에너고가 산업을 리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남아시아의 스마트 에너지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함께 기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CoinTime 책임 편집자: sh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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