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팝체인(PCH)상장으로 신용도 하락... 토큰 지갑 2개가 90% 보유

    2018/05/16 08:44 최윤진 huang 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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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빗썸(Bithumb)이 17일 팝체인(POPCHAIN)을 상장하겠다고 공지했다. 팝체인은 토큰 홀더 18명 중 2명이 90% 이상(76%,15%)을 가지고 있어 상장 기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빗썸, 팝체인(PCH)상장으로 신용도 하락... 토큰 지갑 2개가 90% 보유

상장 공지 직후 토큰 보유 수치( etherscan)

1명이 76.77% , 다른 한 명이 15%를 보유하여 전체 소유의 90%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


해당 사건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어, 현재 산업 전체가 주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상장 후의 가격상승을 노리고 소액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려는 행위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해당 사건이 터지고 얼마 뒤 재빨리 지갑을 분산시켰으나, 새로 등장한 지갑이 빗썸 코인(Bithumb Coin)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배후 세력과 의도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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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이후 토큰 보유 수치( etherscan)

논란이 일자, 상위 두개의 지갑으로 부터 토큰 보유량이 빠르게 분산되고 있다. 


논란이 된 팝체인의 손상원 대표는 인터뷰에서 ICO를 하지 않고 에어 드랍을 한 목적에 대해 “사모 모집으로 본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금 모집신청이 5월 초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완료됐으며 토큰은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중을 상대로 한 공개 판매를 진행하지 않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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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은 줄곧 블록체인협회의 회원으로 블록체인협회가 제시한 상장 기준을 지키고 있다고 말해왔다. 하지만 그동안 빗썸은 6월 지방선거를 이유로 프로젝트에 과도한 상장 수수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번 사건으로 업계 주요 인사들의 SNS를 통해서도 비난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CoinTime 책임 편집자: 최윤진
본 기사는 COINTIME의 의견과는 무관하며, 투자에 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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