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블록체인Now -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으로 공급망 문제 개선하는 OSA DC

    2018/05/28 18:14 주아름 huang 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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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블록체인Now -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으로 공급망 문제 개선하는 OSA DC


전 세계의 소매업계는 연 평균 5,000억 달러의 손실을 본다고 한다. 이 중 1,000억 달러는 생산폐기물과 관리소홀(이월 상품과 배송 문제 등)의 결과물이며, 나머지 4,000억 달러는 품절 품목과 품귀 현상에서 비롯된다. IHL 그룹에 의한 연구에 따르면, 품절 품목은 2015년 봄을 끝으로 6,341억 달러의 해당년도 소매실적 손실로 이어졌고, 이러한 수치는 2012년도에 비해 39퍼센트나 높은 수치였다. 한편, 과잉생산은 4,719억 달러의 수입 손실로 이어졌는데, 이는 2012년도에 비해서 30퍼센트나 증가한 수치다. 식품 업계에서 낭비되는 폐기물들은 이러한 수치에 방대한 양을 차지한다고 여겨지며, ReFED(Roadmap to Reduce U.S. Food Waste, 미국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지침)의 개별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연간 210억 달러를 들여서 먹지도 않은 음식을 생산하고, 제조하며, 운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환경 지속성과 친환경성을 강조하는 현재 흐름 속에서 이러한 통계는 경각을 울리고 있다. 글로벌 관리 자문회사인 올리버 와이맨 (Oliver Wyman)의 보고에 따르면, 연간 13억 톤의 음식이 낭비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매업자들은 이것을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보지만, 이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변화 요소가 나타나고 있다. 


생산 폐기물은 제조와 운송과정 어딘가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성을 의미하고, 개선의 필요를 의미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폐기물은 식료품 공급과정에서 발생한다. 즉, 이것은 천연자원 낭비이자 더큰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는 것이다. 제품가용성에 한해서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소매업자들에게 의지한다. 만약 제품이 품절되거나 예비 재고마저 없다면, 이것은 곧 소비자의 불만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소매업계의 평판마저 무너뜨릴 수 있다. 만약 회사가 자신들의 공급망을 확고히 다지지 못한다면, 경쟁업체에게 밀려나는 위험을 떠안게 될 것이다. 재빠른 제품 트렌드를 읽지 못하는 것은 소매업자들에게도 절망적인 일이다. 몇몇 소매업자들은 과잉생산된 품목들이 구매로 이어지지 않은 탓에 대규모의 손실을 입은 적도 있다. 과잉 재고 보유 또한 생산폐기물로 이어지며, 제조업자와 소매업자들의 업계 환경에 악순환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기고]  블록체인Now -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으로 공급망 문제 개선하는 OSA DC

 

다행스럽게도, 해결책이 있다. 바로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과 블록체인 기술이다. 소매업계 내 인공지능의 목적은 소매업자들이 자신들의 사업을 좀더 효율적으로 끌어내기 위해 필요한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효율성 향상은 소매업자들이 마주한 값비싼 걸림돌들을 비켜가게 하며, 친환경적이고 비용절감 역시 가능한 수익증가를 이끌어낼 수 있다.

 

OSA DC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해결책으로 소매업계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세대 거래장터를 제시한다. 이 회사는 소비자와 소매업자, 그리고 제조업자들이 원하는 가치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몰두하고 있다. 그리고 OSA가 소유한 데이터 시스템은 소매업자들의 혜택을 보장하고 있다. 이미지 인식 서비스같은 것을 예로 들자면, 소매업자들이 주력해야할 품목과 그렇지 않은 품목을 가려냄으로써 매장 내 품목 실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정보는 빠르게 제공되며, 소매업자들이 미리 반영하여 필요한 결정을 내리고 판매에 악영향을 받지 않도록 한다.

 

OSA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모든 공급망에서 얻는 정보를 소화하고, 분석하고, 정리한다. 이 회사에서 활용하는 블록체인 분야는 스마트계약으로, 정보제공자(온라인 거래 플랫폼들이 적절)들과 소비자들 모두의 이익을 보호한다. 이것은 블록체인 기술이 '사람을 위해' 쓰이는 예시 중 하나이다. 이런 상황은 모두에게 이득이 된다. 정보제공자들과 사용자를 위한 보상시스템도 존재한다. 이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보상'하는것이다.

 

이러한 시장은 요즘같은 시대에 꼭 필요하다. 소매업계 관계자에게 힘을 실어주며, 환경친화적 개발을 추구한다. 또 OSA의 인공지능-블록체인 조합이 만들어낸 혜택 중 일부로서 '공급망 내 효율성 향상'이 존재한다. 미래에는 이 차세대 기술 덕분에 전 세계의 소매업계가 손실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이며 동시에, 개인소매업자들이 이윤이 증대되는 상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소비자들도 제품가용성이 유지됨에 따라서 더나은 구매 과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렇듯, 블록체인 기술은 기업들이 봉착한 문제에 이상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우리에게 그 필요성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인간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더많은 업계들이 블록체인을 적용할수록 이 말은 사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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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CoinTime 책임 편집자: sh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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