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암호화폐 거래소 철수 잇달아....후오비프로 마저 일본에서 철수

    2018/06/28 13:37 강통 huang 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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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프로가 일본 시장에서 철수한다. 이는 최근 일본이 암호화폐 거래소 규제를 강화하고 금융청의 영업 등록 의무화에서 비롯된 부담 때문이라고 코인데스크가 27일 보도했다.

 

日, 암호화폐 거래소 철수 잇달아....후오비프로 마저 일본에서 철수


이날 후오비프로는 투자자에게 일본 시장에서 철수 이메일을 발송하였으며 홈페이지에서 일본어 옵션도 삭제하고 다음 달 2일부터는 일본 내 거래서비스도 중단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해당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해주면서도 사용자 자산 인출 등 세부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웹 트래픽추적 사이트인 알렉사의 자료에 따르면 후오비프로 방문객의 13.3%는 일본 투자자가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일본 자금거래법에 따라 암호화폐 거래소의 영업등록을 의무화한 바가 있지만, 그동안 후오비프로는 무허가 상태에서 영업을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에 후오비프로의 이번 결정은 일본 금융청이 영업등록을 의무화한 것에 대한 부담으로 분석할 수 있다.

 

2018년 초 후오비프로는 일본 SBI 버츄얼커린사와 제휴를 맺으면서 인가된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이 계획이 무산된 바가 있었다.

 

게다가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 그리고 미국 대형 거래소인 크라켄도 진입 4년 만에 일본 사업 철수를 발표했다. 이는 일본의 규정강화로 인한 비용부담 때문이라고 전했다.

    출처: CoinTime 책임 편집자: 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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