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자국민 대상으로 마케팅하는 해외 ICO 두고만 보진 않을 것"

    2018/07/11 18:57 엽옥룡 huang Created with Sketch.
    2197

中 인민은행, "자국민 대상으로 마케팅하는 해외 ICO 두고만 보진 않을 것"


중국 인민은행(PBoC)이 암호화폐공개(ICO)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는 소식을 현지 언론 이차이를 인용해 코인데스크가 10일 보도했다. 현재 중국에서는 ICO가 금지되어 있어 해외에서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자국민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날 열린 인터넷 금융교정실무단 내부회의에서 판공성 PBoC 부총재는 “2017년 ICO 전면금지 조치 이후 해외에서 진행되는 많은 ICO가 여전히 중국 투자자를 겨냥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해외 ICO를 좌시하지만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에서 ICO는 여전히 자금조달 및 증권발행의 불법적 형태로 간주한다”라고 말하면서 “기존 법 체제에서 인가받지 않은 금융상품이나 금융 활동은 적발하자마자 조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6년 중국 국무원 인가를 받은 실무단은 인터넷 금융 부문의 불법 활동을 통제하기 위한 금융당국 지시를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차이는 실무단이 자국민의 해외 ICO 및 암호화폐 거래 접근을 어떤 식으로 통제할지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출처: CoinTime 책임 편집자: 엽옥룡
<저작권자 © cointime,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데이터 없음...
피드백
TOP
Partner

Copyright © Cointime 저작권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