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가나 정부와 협력...블록체인으로 토지 관리 한다

    2018/07/12 21:35 최영 huang 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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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기업 IBM이 가나 정부와 협력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토지 소유권 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발표했다.


IBM, 가나 정부와 협력...블록체인으로 토지 관리 한다


현재 가나의 국내 토지 기록 시스템은 여전히 중앙집중식 서류 프로세스로, 업무 처리 효율성이 극도로 낮다. 뿐만 아니라 가나는 은행이 토지를 담보로 취급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시민들은 토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없다. 


IBM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가나 정부가 현대화되고 변조 불가하며, 추적 가능한 토지 등록 서비스를 구축하길 바라고 있다. IBM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총괄 Takreem El-Tohamy는 블록체인 기술이 토지 관리의 보안 및 투명성을 개선하고, 사해행위를 감소시키며, 가나가 더 많은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IBM은 기술 도입을 위해 가나 현지의 일부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업하고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IBM은 목표 실현을 위해 가나의 토지 및 자연자원부와 협력하고 백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또 한편으로 이번 협력의 목적은 항구 물류와 프로세스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기도 하다. 


El-Tohamy는 이와 관련 “가나 대통령이 설립한 아프리카 비즈니스 자문위원회(PAC-DBIA)는 미국과 아프리카 간의 비즈니스 관계가 개선되기를 바라고 있다. 항구의 경우,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계약은 현대적인 통관 및 항만 물류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무역을 원활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CoinTime 책임 편집자: 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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