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코인 CEO 장지엔, 25일 상장되는 신규 거래소 토큰 ‘FCandy’ 직접 설명해

    2018/07/25 19:33 주아름 huang 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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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 채굴’이라는 개념으로, 거래소를 이용하면 거래소 매출의 일부분을 사용자들에게 돌려주는 신개념 거래소 에프코인(FCoin)이 연일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소개된 이 거래소는 얼마 되지 않아 코인마켓캡 기준 거래소 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2018년 7월 24일 10시 (동부표준시간) 기준], 비트맥스, 바이낸스 등과 함께 상위권(7위)에 올라있다.


에프코인은 거래소 매출의 일부분을 FT 라는 거래소 토큰으로 사용자에게 지급하고 있는데, 7월 25일과 26일부터 이 FT 를 ‘FCandy’ 라는 신규 토큰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토큰 상장과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프코인의 CEO인 장지엔은 FCandy를 ‘비장의 무기'라고 소개한 뒤, “FCandy 와 같은 혁신적인 기능들을 빠르게 업데이트하여 경쟁자들을 따돌리는 것이 저희의 전략입니다"라고 밝히면서 FCandy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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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Candy를 비장의 무기라고 소개한 장지엔 대표


FCandy가 FT와 같은 일반 거래소 토큰과 다른 점은, 이미 상장된 코인이나, 상장을 계획 중에 있는 코인을 FCandy화 하여 발행해 FCoin의 모든 사용자들에게 소개하고, 소유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장지엔에 따르면 Fcandy 의 핵심은 “Donation(기부)”이다. 자신의 자산을 활용하여 FCandy를 발행하면 해당 FCandy는 기존 자산의 주인이 아닌 FCoin 의 이용자들의 자산 비중대로 분배된다. FCandy는 발행 전에 존재했던 자산들의 액면가 이하의 할인된 가격으로만 분배되기 때문에, FCandy의 자산 가치는 지나친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의 리스크에 노출 되지 않는다.


이 새로운 개념의 토큰에 대해 장지엔은 “FCandy 의 개념은 새롭지만, 잘 생각해본다면 기존 에어드랍과 같은 개념입니다. FCandy 발행 규모에 따라서는 ICO에 준하는 효과를 가질 수도 있죠. 자신의 프로젝트 코인을 투입하여 FCandy화 해서 에프코인의 유저들에게 분배하고, 그 발행된 FCandy가 일정한 발행량과 합리적 가격을 갖추고 있다면 ICO와 다르지 않은겁니다. 누구나 FCandy를 이해하고 저희가 권장하는 규약만 따른다면 에프코인에 에어드랍과 ICO를 할 수 있다는 거죠"라고 소개했다.


또한 장지엔은 “FCandy는 FT로 언제든 바꿀 수 있게 해드릴 겁니다. 그건 에프코인을 찾은 사용자들이 기대하는 저희의 가장 큰 장점이니까요" 라고 FCandy의 가치에 대한 보장을 암시하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FCoin 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7월 25일부터 FCoin 거래소의 매시간 모든 거래량과 소유량을 기록을 시작한다. 이 기록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의 자산 상태와 비중을 측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26일부터 하루 거래소 매출의 50%를 사용하여 FT를 재구매하고 이를 FCandy로 전환하여 에프코인의 이용자 전체에게 할당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 새로운 개념의 거래소 토큰이 기존 FT보유자들과 FCandy를 이용하려는 프로젝트들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CoinTime 책임 편집자: sh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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