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블록체인 도입 연구… 액트투랩과 컨설팅 계약

    2018/10/08 13:23 엽옥룡 huang Created with Sketch.
    648

중고나라, 블록체인 도입 연구…액트투랩과 맞손

1800만 회원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블록체인 기반의 안전하고 투명한 중고거래 시스템 연구를 위해 블록체인 전문기업 ‘액트투랩’과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액트투랩은 블록체인 설계부터 개발, 운영까지 제공하는 컨설팅 기업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비즈니스 연대 ‘업그라운드’의 한승환 대표가 설립했다. 업그라운드는 지난 4월 서울에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국제암호학회 설립자 데이비드 차움 등 전 세계 블록체인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인 분산경제포럼을 개최했다. 한승환 액트투랩 대표는 “중고나라는 개인들이 모여 하루 20만건의 중고제품을 등록하는 국내 최대 P2P 커머스 플랫폼”이라며 “거대한 분산경제 시장이 잘 형성된 만큼 신속하게 블록체인 핵심 구동 원리인 기여, 측정, 보상, 사용을 하나씩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고나라와 액트투랩은 분산합의와 이중암호화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투명한 중고거래 시스템을 연구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설계, 개발, 기획 등 관련 분야 인재도 채용한다. 이승우 중고나라 대표는 “코스모스, 오미세고 등 이더리움 프로젝트와 사이버마일즈에서 컨설팅을 진행한 한승환 대표와 손잡아 기쁘다”며 “액트투랩이 최적화된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안해 중고나라의 글로벌 진출에도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CoinTime 책임 편집자: 엽옥룡
<저작권자 © cointime,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데이터 없음...
피드백
TOP
Partner

Copyright © Cointime 저작권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