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예일대, 크립토 펀드에 투자…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겨냥

    2018/10/08 17:14 엽옥룡 huang 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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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예일대, 크립토 펀드에 투자…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겨냥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인 예일대학교가 4억 달러(약 4522억 원)짜리 크립토 펀드에 투자했다고 5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패러다임’(Paradigm)이라고 불리는 이 펀드는 미국 암호화폐 거래 사이트인 ‘코인베이스’(Coinbase)의 공동 설립자 프레드 에르삼과 ‘세쿼이아 캐피털’ 출신 매트 황, ‘판테라 캐피털’의 크립토 펀드 담당자였던 찰스 노예스가 함께 만든 것으로 알려졌으며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를 기반으로 한 신생 프로젝트와 디지털 자산 거래사이트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블룸버그통신은 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의 고등 교육기관 중 두 번째로 많은 기부금인 300억 달러(약 33조9150억 원)를 가진 예일대가 크립토 펀드에 투자했다”며 “구체적인 금액은 확인할 수 없다”라고 보도했다.


예일대학교는 지난 8월 암호화폐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예일대학교 경제학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과 같은 주요 암호화폐의 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위험-수익률 교환(Risk-return tradeoff)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암호화폐 수익은 예측할 수 있다”주장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 투자자 유입이 증가해 시장이 커진다”라고 밝힌 바 있다.


    출처: CoinTime 책임 편집자: 엽옥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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