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미국 경제 붕괴 우려... 암호화폐가 대안으로 떠오를 수도"

    2018/10/23 15:43 엽옥룡 huang 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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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암호화폐가 美경제 붕괴의 대안 될 수도"

암호화폐 가격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거대 투자은행(IB) JP모건이 "암호화폐가 미국 경제에 대안으로 떠오를 것이다"라고 분석해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은 JP모건 데이터를 인용해 2020년 내로 미국 경기 침체가 발생할 확률은 60%, 3년 내 발생할 확률이 80%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1년 내 불황 확률은 28% 정도였다.


CCN은 "많은 경제학자들이 향후 2년 동안 시장 붕괴와 심각한 불황을 예견하는 기간 동안 암호화폐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해왔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록 현재 암호화폐 시황 자체는 긍정적이지 않고 시장 규제 수립도 지지부진하지만, 피델리티(Fidelity),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시티 그룹(Citigroup) 등 금융 기관들이 암호화폐 시장 투자에 나서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JP모건의 최고 분석가인 마코 콜라노빅 박사(Dr. Marko Kolanovic)는 CNBC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다음 금융 위기는 50년이 넘는 시점에서 볼 수 없었던 사회적 불안 뿐만 아니라 순간 충돌도 일으킬 것"이라면서, "다만 그러한 위기가 일어날 가능성은 적어도 2019년 하반기까지는 낮다"라고 시기를 꼭 집어 경고했다. 이어 그는 "정확한 시기는 불확실하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위원회(Fed)의 금리 인상, 그리고 채권 매입 규모 축소 속도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출처: 책임 편집자: 엽옥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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