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기업의 디지털 금융자산 활용 방안 모색

    2018/10/30 16:21 엽옥룡 huang 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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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하원, 기업의 디지털 금융자산 활용 방안 모색

러시아 하원이 기업이 디지털 금융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현지 경제 매체인 베도모스티(Vedomosti)에 따르면 러시아 두마(하원)는 재무부가 지난 1월 도입한 ‘디지털금융자산과 관련된 법안’(On Digital Financial Assets) 초안에 따라 민간 기업 소유주가 디지털금융자산을 조성해 판매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디지털 금융자산과 블록체인의 토큰은 동일한 개념이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법안의 초안에 제시된 암호화폐에 대한 정의는 현재 삭제됐으며 향후 러시아 민법에서 다시 정의될 예정이다. 디지털금융자산과 관련된 데이터는 러시아 중앙은행의 확인을 거쳐 블록체인을 통해 저장된다.


또 다른 언론매체인 RBC통신에 따르면 기업이 토큰 발행 규칙을 위반할 경우 투자자들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두마 2차 심의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면 이러한 규제는 유한책임회사와 주식회사 이외의 모든 회사 형태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책임 편집자: 엽옥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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