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경제개발•무역부, 암호화폐 산업 합법화 추진 중

    2018/10/29 17:46 강통 huang 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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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크라이나는 경제개발·무역부 주도로 암호화폐 관련 주요 경제활동을 정의, 분류하면서 이를 합법화하는 정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현지 국영 언론인 우크린폼에 따르면 경제개발·무역부는 암호화폐와 암호화 자산, 암호화폐공개(ICO), 토큰공개(ITO), 암호화폐 채굴(mining), 스마트계약(smart contract) 등 주요 암호화폐 관련 활동의 법적 정의를 확립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각)에 알려졌다.

 

또한 우크린폼은 암호화폐 관련 활동의 법적 정의를 확립하는 작업은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2021년 완료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비록 우크라이나는 현재까지 암호화폐를 합법화하지 않았지만, 지난 5월 중순 알렉세이 무샤크 의원은 “자유롭고 투명한 디지털 자산 시장 형성을 위해 암호화폐와 디지털 토큰, 스마트 계약 등을 사용, 저장 및 교환하는 것을 국가와 기업, 개인 차원에서 허용한다”면서 암호화폐 합법화 법안 초안을 공개해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따라서, 지난 9월 의회에서 5%의 세금을 암호화폐를 소유한 개인과 법인에게 물리는 반면, 거래를 통해 얻은 이익에 대해서는 18%에 이르는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법안이 제안함에 따라, 현재 우크라이나 재무부내 실무그룹에서는 암호화폐 과세에 대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책임 편집자: 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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