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써살롱 제 1 기 서울에서 개최…STO의 발전과 미래 토론

    2018/12/24 21:57 엽옥룡 huang 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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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 20 일 중국 가장 큰 블록체인 미디어인 진써파이낸스(金色财经)와 cointime가 주최한 제 1 기 진써살롱(金色沙龙)이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살롱은 STO를 주제로 하고 STO의 발전과 미래를 심도 있게 토론했다. 블록체인 업계 유명 인사 11 명, 기업 대표와 학자 130 여 명 등이 자리를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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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eed Partners 장원태 CEO가 먼저 강연을 통해 디지털 자산의 개념을 해석했다. 그는 유틸리티 토큰은 법에서는 디지털자산이 아니고 디지털자산은 디지털 형식이어야 되고, 금전적인 가치를 내포하고 있어야 되고, 자산소유에 대한 권리 및 보장이 가능해야 된다며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서 거래되거나 소유이력이 기록될 때 이것을 디지털자산이라고 정의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법에 명확히 리워드 포인트, 게임머니 이런 것들은 디지털 자산이 아니라고 아예 명시를 해놨습니다. 그래서 플랫폼 내에서는 가치를 갖지만 이 플랫폼에 벗어나서 이 토큰의 가치가 없다면 그것은 디지털자산이 아니라고 대부분 몰타에서 만든 법에서도 그렇게 정의를 해놓았습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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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ng Angels 황병선 대표는 “유틸리티 토큰”에 대해 분석했다. 그는 유틸리티 토큰 기반의 현재 회사들, 그리고 그들이 만들려고 하는 생태계가 제시한 어떤 value proposal이 있었다며 스타트업들, 내지는 프로젝트들 유틸리티 토큰 기반으로 투자자들한테 저런 가치를 주려고 했다고 전했다.

황병선 대표는 “유틸리티 토큰에 투자하는 투자자에 대한 자격조건은 사실 없습니다. 그게 국가제한도 없고 투자금의 제한도 없고 전 세계 누구라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반대로 결국 리스크가 있다는 뜻이거든요.”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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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경희대학교 금융학 규수는 금융학 시각에서 블록체인과 관련된 문제를 설명했다. 그녀는 먼저 통화의 역사를 소개하고 통화의 변천은 늘 기술의 발전과 동반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또한 김정은 규수는 실물 통화든지 신용통화든지 폐권사회를 의미한다며 하지만 디지털 화폐가 나타나서 신뢰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 대 가치의 교완을 실현한 뒤에 P2P사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STO가 탈중앙화 가치 실현 수단으로 가치기여에 따른 배분, Capitalism 실현, 유동성 향상 및 P/F 다양화 등 3 방면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STO는 아주 경쟁력이 있는 가치 실현 수단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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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box 서광열 CEO는 STO의 장점과 단점을 지적했다. 그는 유틸리티 토큰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면서 거래 내용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고, 그런 부분들이 마켓의 투명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장점이 있다고 하지만 STO로 갔을 때는 모든 거래내역이 투명하다면 사실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어떤 주식회사의 주식의 공시의무가 대주주는 누구인지는 밝히더라도 거기에 소액으로 투자한 사람들은 누군지 알릴 필요가 없다고 하면 그 부분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것은 오히려 규칙 위반이 될 수 있다”고 예를 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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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살롱의 마지막 부분은 패널 토론이다. 패널 토론의 주제는 “STO, 한국 시장에서 가능할까?”이다. Huobi Korea Director Elena Kang가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현재 시큐리티 토큰이든 유틸리티 토큰이든 분류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전혀 없는 상태라며 그밖에 암호화폐라는 것에 대한 자산의 정확한 정의조차 내려지지 않은 상태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녀는 STO의 국가별 어떻게 신청이 되는지 살펴보면 미국 같은 경우는 미국의 SEC가 실제로 최소한의 법규제안에서 시행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우리나라는 아까도 전혀 정의조차 내려지지 않고 분류에 대한 논의조차 나오고 있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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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서 한 관객이 STO의 약점을 지적하고 앞으로의 트렌드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메이커다오 대표 남두완이 STO든 스테이블 코인이든 IEO든 어느 방식이든 장단점이 있다며STO는 약간 장점도 있고 특히 우리가 평소에 ICO를 통해서 하면 원래 투자자들의 그런 권리나 주주가 아니었으나 그런 것을 어떻게 보면 STO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써살롱(Salon)은 중국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미디어 진써(金色财经)파이낸스가 주최한 글로벌 정례 행사이다. 진써파이낸스는 중국 베이징, 상하이 등지와 전 세계에서 블록체인과 관련된 살롱을 개최하고 암호화폐 채굴, 암호화폐 지갑, 게임DAPP, 암호화폐 기관 투자자 등 주제에 대해 토론해 왔다.

이번에는 진써파이낸스가 한국에 와서 STO와 관련된 살롱을 개최하고 전 세계 블록체인과 관련된 사람들이 STO에 대해 더 심각한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고 비즈니스 협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진써파이낸스는 계속 한국에서 블록체인과 관련된 살롱을 개최할 계획이다.

    출처: 책임 편집자: 엽옥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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