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ax 대표 이준행, 제 3기 Jinse Meetup에서 강연 발표

    2019/03/15 18:22 엽옥룡 huang 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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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8 일 중국 가장 큰 블록체인 미디어인 진써파이낸스(金色财经)와 cointime가 주최한 제 3 기 Jinse Meetup(金色沙龙)이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밋업은 블록체인의 전망을 주제로 하고 블록체인의 발전과 미래를 심도 있게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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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ax 대표 이준행이 이번 밋업에서 강연을 했다. 이하는 강연 내용이다.

예, 반갑습니다. 그 시간이 많이 지연된 관계로 빨리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저는. 그냥 되게 개념적인 얘기를 빨리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서 답이 많이 달라지지요. 블록체인이 뭔가? 두 개의 어떤 상반되는 정의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먼저 많이 아는게 분산 버전이라고 하는 어떤 DB의 대체제 같이 정의하시는 분들이 있고 그게 사실은 되게 큰 담론이죠. 뭐 분산된 컴퓨터라든지 분산된 딥이라든지 이런 개념. 근데 사실 이건 좀 제 뷰에 가깝긴 한데 저는 사실 DB가 핵심이라기 보다는 컨센서스 라는게 핵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DB의 대체제로서 혹은 컴퓨터의 분산된 버전으로서 분산된 환경에서 정보를 처리하고 기록하는 것 보다도 여러 대의 컴퓨터에서 똑같은 정보를 가질 수 있게끔 합의를 하는 그것이 굉장히 핵심적인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정의는 인센티브에서 어드메이트 컨센시브 머신 온 디 인터넷이라고 정의를 했는데 그러니까 그게 뭐냐면 암호화폐라는 매개체로, 암호화폐라는 유인, 매개체를 통해서 컨센서스를 자동화 시키는, 인터넷 환경에서 자동화 시키는 그런 기술이라고 저는 정의하고 있습니다.  컨센서스가 있다는 것은 컨센서스 때문에 신뢰가 생기는 거죠. 

약간 나만 어그리 하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이걸 동의를 하니까 신뢰가 생길 수 있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블록체인 인터넷이 생긴다고 하면은 블록체인은 결국은 맨 밑에 트러스터레이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보고 결국은 이런 형태의 개방된 환경이 생긴다고 하면 그러면 다양한 정보, 그러니까 신뢰 정보들을 인터넷과 같은 환경에서 다룰 수 있는 열린 금융망, 혹은 신뢰 인터넷 같은 것들이 탄생될 거라고 보고 그렇기 때문에 블록체인이 유의미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암호화폐를 그러면 어떻게 정의를 하는지 되게 다양하게 있잖아요, 뭐 어떤 사람들은 이게 돈이다, 화폐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이게 슈퍼컴퓨터를 노리는 코머니티 같은 석유나 이런 것 같은 그런 거다 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니면 댑들 얘기 많이 나왔는데 어떤 분산화 된 환경에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쓰는 사용료 같은 거다, 토큰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리고 요즘에는 증권형 토큰이라고 해서 아, 이게 암호화폐가 증권의 기능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정의들이 굉장히 많은데 저는 암호화폐는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근데 커머디티 화폐일 수도 있고 아니면 진짜 근데 우리가 생각하는 믿음, 그러니까 컨피던스에 베이스 된 컨피던스를 기반한 그런 화폐일 수도 있는데 어쨌든 저는 머니라 생각을 하고 결국 이게 머니라는게 사실 이게 되게 사람들이 만들어 낸 가공 된 스토리거든요. 머니란 것은 사회적 필요성에 의해서 만들어 낸거죠. 근데 그래서 그거 갖고 그 믿음이 모두가 다 공유가 되면서 그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돈이라는 제도 자체가 그냥 프로토콜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댑 코인 프로토콜처럼 돈도 결국은 프로토콜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냥 아주 원시시대를 생각해 보면 이러지 않았을까요? 

사람들이 이 조개껍질을 갖고 이 조개껍질을 주면, 쌀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한테 조개껍질을 주면 쌀로 교환될 것이다, 혹은 피역 제품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한테 조개껍질을 주면 이게 피역 제품이랑 교환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게 굉장히 이 믿음 자체가 통용됨으로써 돈이란게 생겼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제학 시간에 나오는 스탠다드한 정의들이 많이 있죠. 가치저장, 결제수단, 가치척도 등등등 해서 다양한 어떤 필요조건들이 있는데, 요구사항, 리콰이어먼트들이 있는데 결국은 이런 리쾅이어먼트를 잘 충족할 수 있는 소셜 프로토콜이 결국은 돈이고 블록체인은 그걸 만들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나온 것, 블록체인의 최초의 애플리케이션 자체가 비트코인이기도 하고. 

근데 그런데 이 암호화폐 라는게 약간 금과 같은, 혹은 석유에 기반한 커머디티 머니냐 아니면 제아적 성격을 갖고 있는 논이 될 것이냐 아니면 인류가 지금까지 실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의 컨센서스를 바탕으로 어떤 신뢰를 얻어가는 그런 새로운 형태의 돈이 나올 것이냐 이건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이건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이건 암포화폐는 사실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 왔다, 암호화폐를 돈을 데스롭트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 돈이라는 건 어떤 돈이냐, 인터넷에서 오픈소스 개발하듯이 오픈소스 돈이다 라고 저는 정의를 합니다. 근데 이 암호화폐의, 이 암호화폐가, 암호화폐 혹은 암호화 자산이 만약에 이게 돈이다 라고 하면 돈의 구실을 하는데 가장 큰 챌린지가 있습니다. 가장 큰 장애물이 있는데 그게 제너럴 어프랙서스인데 이게 통용되지 않는게 문제가 되거든요. 

돈이라는게 통용되어야 하는데 암호화폐는 아직 통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근데 통용된다는 건 일단 사람들의 믿음이 필요하지만 그런 통용이 되기 위해서 암호화폐가 풀어야 될 암호화폐 인더스트리가, 블록체인 인더스트리가 산업이 풀어야 될 가장 큰 문제들은 첫 번째 인프라스탁처, 두 번째 스케일러빌비티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스탁처가 없기 때문에 재화들이 큰 스케일로 왔다 갔다 하지 못하고 이거에 대한 관리감독 기능도 없고 오버사이트도 없고 제도도 없고 그런 정보 비대칭도 쉽게 발생을 하고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이게 돈으로써 결제망도 없고 돈으로써 구실하기에 굉장히 힘든 챌린지를 갖다 줍니다. 

그리고 스케일러빌리티는 암호화폐 블록체인 기술 자체가 이게 어쨌든 많이 쓰이고 하려면 어떤 수단 같은 경우는 조금 더 많은 것을 태울 수 있어야 되고 트러스트레이어로 발전을 한다고 한들 그 위에 많은 것들을 올릴 수 있어야 되고 한데 지금은 아직은 이게 결제수단으로 사용하기에도 그렇고, 직접 결제수단으로 사용하기에도 그렇고 그 위에 트러스트레이어라는 그 위에 다양한 스펙들을 올려서 그 위에 다양한 어떤 금융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활용해서 사용하기에도 약간 좀 덜한 상태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 회사는 스트리밍이라는 회사가, 고팍스를, 제가 고팍스를 운영하는 회사인데 2015년부터 계속 암호화폐 인프라스탁쳐 빌딩하는 그러한 문제만 계속 풀어왔습니다.

 처음에는 거래소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기 때문에 제가 좀 비트코인은 2014년 말, 어떻게 보면 좀 늦게 알아서 거래소를 시작을 못했고 그래서 맨 처음에 해결한 게 결제망 해결하는 것들을 만든 거였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은행들이 셧다운 되기 전까지는 굉장히 잘했었고 근데 이제 2017년 중반에 이제 은행들 좀 막히고 중국 거래소들이 닫히고 하면서 이제 결제 인프라 사업은 딱 라이센스 따고 한 6개월 열심히 창업 하다가 접어야 됐었고 그 다음 2016년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를 만들기 시작해서 지금 잘 운영하고 있고 그리고 최근에 암호화폐 예치환이라는 인프라, 커스터리 인프라를 출시해서 공공 부문부터 해서 지금 서비스 중입니다. 근데 결국은 전 개인적으로는 인프라스탁처 문제가 먼저 풀리고 그 다음에 본격적인 상용화 통용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일단 좀 기본적으로 산업 자체, 시총 자체가 어떻게 보면 석유 산업이랑 되게 비슷해서 오일 가격이 제일 큰 인디케이터인 것처럼 여기 비트코인 가격이 제일 좋은 인디케이터 라고 한다면 이 산업에, 많이 클 것이라고 보고 있고 그렇지 않으면 제가 이 일을 4년 째 하고 있을 이유가 있는, 4년 째 하는게 이렇게 믿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예, 저희 비즈니스 라인이 결국은 다 인프라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거래소와 예치기관 이 두 가지로 생각하고 있고 저의 뷰가 있는데 이건 회사의 소개니까 빨리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전망, 최악의 시나리오랑 최상의 시나리오를 그냥 간략하게 나눠봤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하면 암호화폐 블록체인에 대한 실험이 그냥 완전히 실패하는 겁니다. 이건 그냥 실패하는 겁니다. 이건 아무런 유용성이 없고 완전히 실패하는 것, 그러니까 백코인스텝 이런 말 많이 하잖아요, 정말 그렇게 되는 거. 근데 그래도 이건 투자 가능한 자산이 될 겁니다. 왜냐하면 없앨 수가 없고 해외에 인프라가 많이 만들어져 있고 해외 자본들이, 특히 미국 기관 쪽에서 투자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많이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게 비트코인이 아무리 쓸모가 없다고 해도 없앨 수 없고 이게 투자 가능하다고 하는데 뭘 갖고 투자를 하냐?

 그건 아주 그냥 간단합니다. 금융쪽에 있으셨던 분들은 너무 잘 알겠지만 자산이란 것 자체가 다른 자산이랑 비트코인은 코일레이션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금이 움직이는 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증권이 움직이는 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달러가 움직이는 것대로 움직이는 것도 아닌 자산입니다. 그 뜻은 해증 용도로 한 1,2프로 정도는 레포트폴리에 박아 놓는게 그냥 이론적으로 제일 합리적인 선택이기 때문에 자산으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없앨 수 없는 자산이라는 거고요. 근데 어쨌든 그게 가장 베이스 라인이고 이 케이스에는 암호화폐 자산 가격은 사실 어디까지 떨어질지 알 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뭐 100만원 밑으로 떨어져도 말이 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최상, 베이스 케이스라고 하면 저는 모든 댑들이 해서 그건 사실 잘 모르겠는데 터미널 밸류가 댑들이나 시큐리티 토큰 이런 것들이 되게 많이 나오는데 그런 것들이 결국은 터미널 밸류 자체가 얼마나 높을 지에 대해선 사실 전 장담은 못하겠는데 근데 적어도 몇몇 살아남는 글로벌 혹은 리저너 위너들이 트러스트 인터넷에 신뢰 인터넷, 블록체인 인터넷, 금융 할 수 있는 인터넷 네트워크에 가장 중추적인 신뢰 레이어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케이스가 아마 베이스 케이스일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이제 분리 시안 케이스, 가장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했을 때는 블록체인의 실험이 성공해서 신뢰 인터넷이 만들어 졌고 근데 거기에 어떤 외부충격이 생겨서 지금 현재 리얼 월드에 있는, 우리 실제 생활에 있는 벨류들이 많이 블록체인으로 넘어오는 시나리오가 만들어 졌을 때 이건 뭐 다양한 시나리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화폐전쟁 같은 것들을 해서 어떻게 보면 개도국이라든지 아니면 스몰 오픈 이코노미에서 자본들이 정부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프레셔에서 도망가기 위해서 비트코인을 선택하게 될 수도 있고요. 아니면 진짜로 블록체인 쪽으로 가치들이 어떤 댑이 됐건 뭐가 됐든 어찌 됐던 어떤 정치적인 이유든 기술적인 이유든 지간에 현실세계에 이는 가치들이 블록체인으로 넘어오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시나리오가 있을 때 아마 최상의, 암호화폐 가격으로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근데 일단은 제일 베이스로 놓고 봐야 되는게 외부 충격이라는 건 우리가 장담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베이스 케이스를 놓고 봤을 때 가격이 어떻게 될것이냐? 아마 이것을 제일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 제가 드릴 수 있는 답은 저는 잘 모르겠고요. 근데 저희 회사 콘티 팀에서 되게 재밌는 리서치를 하나 한 것이 있는데 결과를 공유? 뭐 거창한 건 아닌데 이 두 그래프가 비슷하지 않나요? 이게 좀 비슷하거든요. 이게 비트코인 이고요, 이게 나스닥입니다. 

근데 이건 1999년에 나스닥 시장, 그러니까 인터넷 버블이 스케일업 돼가지고 이게 버블의 고점이었고 버블이 터졌을 때 지금 정도의 타임 스케일로 랩핑 해놓은 그림 이고요. 이건 비트코인 처음 나왔을 때부터 이 스케일이랑 비교를 해서 2017년 막판에 고점을 찍고 지금 버블이 터진 지금 시점을 비교한 그래프 입니다. 예, 뭐 좀 빨리 끝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그냥 부연설명은 굳이 안 해드려도 될 것 같고 그냥 그림이 굉장히 비슷하고 근데 만약에 이걸 로그 씌우고 맞추긴 했는데, 이렌트랑 이런 걸 씌우고 맞췄는데 결론적으로 만약 이게 인터넷이랑 비슷한 어떤, 근데 되게 명확한 다른 점이 하나 있는 건 보이듯이 왠지 모르게 지금까지 저항이 되게 강합니다, 비트코인은. 

반면에 나스닥은, 그러니까 옛날의 IT버블은 이렇게 저항이 되지 않고 바로 이렇게 확 꽂았던 차이가 있고요, 떨어졌던 차이가 있고. 근데 이제 만약에 앞으로 이런 암호화폐 시장이 IT 버블이랑, IT시장이랑 똑같은 방식으로 진화를 한다 라고 생각을 했을 때 완전히 앞으로 똑같이 된다 라고 가정을 했을 때 한 1600불까지 떨어지는 것과 최저점이 같다, 일 수도 있다, 만약에 똑같다고 가정을 했을 때에는, 똑같은 양상을 보인 다고 할 때에는. 그리고 5점은 2021년 언제 쯤에 2021년 쯤에 만 불을 회복하고 2022년 쯤에 2만 불을 회복할 것이다라는 식으로 이제 결론이 났다고 합니다. 네, 이건 그냥 예시고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책임 편집자: 엽옥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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