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바이낸스 비즈니스 포커스

    2019/03/21 22:10 엽옥룡 huang Created with Sketch.
    4031

499 한국 여성 커뮤니티가 만난 9번째 인터뷰 게스트는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글로벌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공동창업자 허 이(He Yi)다. 3월 21일 오후 12시에 진행된 이번 499인터뷰는 글로벌 크립토펀드 GBIC와 GBIC의 컨설팅사 Block72의 이신혜 한국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

snWUn0HNMipBWOeTL8p2J4shCM039pSQbelDBP9t.jpeg

499 한국 여성 커뮤니티는 바이낸스 공동설립자 허 이, 프리미티브 캐피털 파트너 도비 완, 우먼인테크 홍콩 설립자, GBIC이신혜 대표 등 글로벌 여성 리더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블록인프레스의 김가현 기자가 한국 그룹 오너를 맡고 있다.

이신혜 대표(이하 이신혜) : 안녕하세요, 저는 GBIC & Block72의 이신혜 입니다. GBIC는 미국, 중국, 한국에 기반한 블록체인/크립토 펀드입니다. Block72는 GBIC의 Consulting 관련 자회사로, 블록체인/DLT 기업들에게 Go-to-market 전략 제공 및 실행을 통해 미국, 한국, 중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오늘 499의 허이 님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허이는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및 CMO로 2012년 중국의 여행채널에 입사하여 'Beautiful Destination', 'Go as far as', 'How beautiful is the world' 같은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동했습니다. 2014년 OKCoin의 공동창업자로서, OKCoin을 구축하였고, 유명 리얼리티쇼 'Only You'에 출연하여 중국 사회에 비트코인을 알렸습니다.

2015년에는 Yixia.com에 부대표로 합류하여, 상품마켓을 담당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중국의 최대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허이의 합류 이후, Yixia.com은 2개 라운드의 펀딩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기업가치는 200억 위안을 넘어섰습니다.

hSMZ1mWZ2HgTM5DqVqDvCptKP3vVGDDCDg9ryjRU.jpeg

이신혜 : 창업하는 과정에서, 가장 영향력을 많이 끼친 사람은 누구인가요?

허 이:창업과정에서 저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가져다주는 사람은 협력파트너 CZ입니다.그가 없었다면 글로벌 회사를 만들수 있는 용기가 없었을 겁니다. 이또한 저의 꿈이었고 그가 있었기에 이러한 목표를 실현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관리부분에 있어서 그가 저보다 경험이 많고 저와의 목표가 일치하기 때문에 서로 보완하면서 오늘날의 바이낸스가 있을수 있게 된거 같습니다.

과거 창업과정에서 OK이든 이샤테크놀로지든 그들은 저에게 많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제가 더 성장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저를 이끌어간 선배님이시기도 합니다.

이신혜 : 만약 암호화폐 산업이 아니었다면, 무슨 일을 하고 계실 것 같나요?

허 이 : 제가 많은 업종에 종사했었고 많은 경험도 해봤습니다. 예를 들면 심리상담,대학교 교사, 아나운서 심지어 배우가 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 저는 블록체인이라는 업종을 선택하게 되었고 창업도 매우 좋아하 때문에 디지털 화폐업종에 뛰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2014년에 이 업종에 뛰어들었을 때 블록체인 업종이 제일 좋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2013년에 폭발적으로 성장했다가 침체기로 접어들기 시작했고 2015년~2016년에 다시 회복세 기미를 보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이 업종을 선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다른 선택은 없었고 이 업종이 저에게 많은 성과를 거둘수 있게 했습니다.

이신혜 : 블록체인 산업이 평생 하고 종사하고 싶은 산업이신가요?

허 이 : 제가 생각했을 때 한 사람의 일생이 길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모든 단계마다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제가 평생을 바쳐야 하는 사업인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제가 올인해서 이 업종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로 봤을 때 이 사업을 위해 평생 노력하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바이낸스 경우 우리가 창업이라고 하기 보단 역사를 만들어내는 셈이죠. 과거의 경험,데이터 및 결론으로 저희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창업역사상 바이낸스처럼 빠르게 성장한 글로벌 기업은 없는 것 같구요. 향후 우리가 더 많은 역사를 만들어낼수 있다고 생각하고 여러분의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

이신혜 : 바이낸스는 최근 BitTorrent, Fetch.AI and Celer등의 프로젝트와 함께 바이낸스체인 테스트넷, 바이낸스 DEX와 바이낸스 런치패드를 론칭했습니다. 바이낸스는 왜 이때를 선택해서 런치패드를 런칭하게 된것인가요? 바이낸스가 런치패드를 통해 이루려는 목표와 최근 성공한 원인이 무엇인가요?

허 이 : 제가 생각했을 땐 두 가지 문제를 포함하고 있는데요. 우선, 바이낸스는 최근에 바이낸스 체인을 출시했는데요. 탈중심화 거래소와 런치패드(Launchpad)의 프로젝트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만약에 여러분이 저희에게 관심을 가지셨다면 바이낸스 체인이나 덱스(DEX)가 2018년 3월에 출시한 소식을 들었을겁니다. 우리는 저희 계획에 따라 이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구요. 금방 이 비즈니스를 시작한 것은 올해입니다. 여러분이 아마도 우리가 왜 이 시기에 진행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하실텐데요. 저희는 약속한 것을  모습을 여러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을 뿐입니다.

이신혜 : 바이낸스는 어떤 기준으로 런치패드 프로젝트를 선정하나요? 많은 기준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예를 들어, 팀 백드라운드, 토큰이코노미, 기술, 등)

허 이 : 두 번째 문제는 런치패드(Launchpad)에 대해서 얘기해볼게요. 2017년~2018년 초에 이 두 프로젝트를 출시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멈췄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시장이 회복세에 들어설 때까지 기다리다가 이 프로젝트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이런 선택을 한 이유는 작년에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거품이 많이 발생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이 거품이 점차 해소되어가고 있는 시기로 접어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들, 이 분야에 물러서지 않은 사람들이 오히려 이 시장에 뛰어들겠죠. 인터넷 분야처럼 인터넷 거품이 해소될 시기에 위대한 기업들이 탄생하는 것과 같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아마존, 알리바바, 텐센트, 글로벌 페이팔(PayPal)기업 등입니다. 훌륭한 기업들은 거품이 해소될 때 다시 성장하면서 이러한 훌륭한 기업들이 생긴겁니다. 저희도 마찬가지로 회복세에 들어서는 시기에 이 업종에서 발전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들을 업그레이드 시켜 블록체인 분야에서 일류 기업으로 자리잡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장기적인 정책이지 단기적인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프로젝트 경우입니다.

허 이 : 런치패드를 선택하는 것은 listing보다 더 신중하실텐데요. 런치패드나 바이낸스의listing은 기본적인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 이 프로젝트, 팀이 이 업종에 믿음이 있는지 장기적으로 유지해나갈수있는지입니다. 둘째, 이 팀 자체가 풍부한 경험이 있는지 즉 이 팀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신뢰를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장점과 과거에 어떠한 가치를 창출해냈는지입니다. 셋째, 기술적으로 극복한 것과 누적된 부분인데요. 예를 들면 그들의 코드로 여기에서 심사할 수 있는지 그리고 심사가 통과될 가능성, 이 분야에 비장의 무기가 있는지 다시 말하면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가 입니다. 그 다음은 이 팀의 멤버들이 과거에 불량신용정보가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이나 커뮤니티 모델이 형성된 상황들을 체크해보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저희가 심사하는 기준이구요. 모든 프로젝트가 장점 및 단전이 다르기 때문에 평가기준도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내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연구할 때도 다양한 평가기준을 갖고 있습니다. Listing과 런치패드 선택에 있어서 우리는 발전 및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는 것이지 초반부터 특별한 기준을 내놓는 것은 아닙니다. 이 프로젝트를 과거 리스크 투자분야에 넣는 쉬운 방법은 있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리스크 투자부분에서 뛰어난 프로젝트이면 이 블록체인 분야에서 오래 생존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가격을 정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구요. 만약에 좋지 않은 프로젝트이면 블록체인만 추가하면 의미가 없게됩니다. 또한, 우리의 기준이 엄격할수록 방법도 다양해지기 때문에 listing과 런치패드는 더욱더 어려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신혜 : 일각에서는 런치패드의 성공요인이 IEO가 트렌드여서가 아니라, 바이낸스가 해서 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IEO트렌드에 대해서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허 이 : 런치패드는 아직 성공적인 것은 아니고 테스트 및 발전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여러분의 많은 조언과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현재 런치패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시장에서 정한 가격보다 낮춰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융자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의 자원을 융합시키는 것입니다. 저희의 목표는 사용자, 프로젝트 및 플랫폼 사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내는 것입니다. 좋은 비즈니스는 모두가 혜택을 얻는 것입니다. 공유플랫폼, 프로젝트 이익을 확보하는 것은 아니구요. 만약에 모든 사용자가 손해를 본다면 고객도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 보충하자면 시장에 관한 것인데요. 현재 새로 이 업종에 뛰어든 이용자들은 이 시장이 베어 마켓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2014년, 2015년과 비교해봤을 때 시장규모가 많이 확장되었고 코인가격은 말할 것두 없습니다. 그 당시 가격이 아마도 400달러정도였습니다. 그러므로 잘 관찰해보면 마음이 편할겁니다. 만약 블록체인 업종에서 성공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허 이 :  얼마전 웨이보에서 IEO개념을 제시한 사람이 누군지를 모른다고 했습니다. 바이낸스는 절대 아니구요. 저는 E가 어떤 E인지도 모릅니다. 그 후 뜻이 exchange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이낸스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이고 시장이 상대적으로 저조할 때 이 훌륭한 프로젝트르를 지원해서 융자, 사용자를 유치하도록 돕고있습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정하고 IEO와ICO가 관련이 있는지를 확인해보는 것입니다. 이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출발점 그리고 초심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의 모델만 내놓거나 여러분이 거래플랫폼에서 토큰을 발행한다고 해서 성공의 여부를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이낸스는 프로젝트를 선택할 때 유리한 점이 있는 것은 선택의 여지가 크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listing에서 긴 시간을 투자했고 풍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대한 판단도 출시한지 얼마 안 된 플랫폼보다 더 많은 경험을 지니고 있습니다. 경험을 쌓는다는 것은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세번째는 가격을 정하는데에 있엇 작은 규모인 플랫폼보다 발언권이 높고 게다가 우리가 천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젝트가 천만명의 사용자와 연결되려면 프로젝틔의 가격을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프로젝트 선택 및 판단에 있어서 우리는 더 많은 장점과 발언권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 개념이 유행할 때 마치 창업 개념이 유행한 것처럼 모든 사람이 창업하고 성공한 사람은 극소수일 뿐이라는 겁니다.

GiCShOUGCLg9iEv7RPmA7KDarUic9aVapJVBe8Db.jpeg이신혜 : 바이낸스랩이 2019년에 주목할 분야는 무엇인가요?

허 이 : 바이낸스 랩(Binance Labs)은 세가지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째, 펀드에 대한 투자 둘째,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셋째, 인큐베이팅에 대한 투자입니다. 펀드부분은 우리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즉 fund of fund부분입니다. 직접투자 부분은 여러분이 랩에 관심을 가지실텐데요. 우리가 과거 투자했던 일부 프로젝트 대부분은 이것이고 코인 발행 프로젝트는 아니구요. 모든 업종의 발전 및 건설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는 비교적 쉽습니다. 작년 초반에 인큐베이팅 프로젝트중 8개가 이미 출시되었습니다. 두번째의 인큐베이팅이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세번째 일 때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랩의 투자는 직접 투자이나 인큐베이팅이 다 괜찮습니다. 급한 투자가 아니라 한 프로젝트를 지켜보다가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 자체를 보고 그 기준도 봐야 합니다. 런치패드와 같이 프로젝트의 팀이 신뢰할 만한지를 보아야 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이 형성되었는지 블록체인의 차세대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될 수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이 프로젝트의 자체를 보아야 합니다. 랩 투자를 하고 싶을 때 스스로가 어떤 비장의 무기로 랩이 저를 투자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의 답을 모른다면 VC를 찾아가서 얘기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이신혜 : 바이낸스 월렛(Trust Wallet)은 이제 신용카드를 통한 암호화폐 구매를 지원합니다. 최근 바이낸스가 보인 행보가 매우 인상깊은데요, 바이낸스가 올해 갖고있는 다른 목표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허 이 : 저는 사명, 비전, 가치관이라는 상투적인 이야기를 즐겨 하는데 이것은 회사의 기업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Binance에 있어서 가까운 시일 내에 하는 것도 성공은 아니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서 발전해 나가야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책임은 가치의 자유유동을 실현하는 것이고 CZ의 말로는 freedom of money입니다. 우리는 비전의 측면에서 블록체인 업계에서 기반시스템이 되는 것입니다. 가치관 측면에서 우리는 사용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계속 고수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사용자를 보호하는 것은 공정한 거래 프랫폼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이낸스의 비즈니스는 BCF나 트러스트 월렛(Trust Wallet), 법화,공유 블록체인보다 좋든 모두 이 중심을 둘러싸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올해 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재 비즈니스를 더 잘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실 빌드 건설, SAFU, 보안을 중요함과 동시에 현재의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더 나아지게 만들어 여러분에게 더 많은 선택을 제공할 것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는 모든 생태계를 거의 다 구축했습니다. 예를 들어, 바이낸스 인큐베이팅, 바이낸스 자산펀드, 바이낸스 연구원, 바이낸스 학원, 비엔스 인포(Binance Inf)는 우리 미디어의 일부분입니다. 그래서 19년 동안 이를 테스트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Trust Wallet입니다. 생태계인지 그룹인지 사람이 많은지 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바이낸스의 중요한 특징은 책임을 지니고 계획대로 진행하고 약속대로 실천에 옮기는 것입니다.

이신혜 : 허이님은 한국을 매우 좋아하고, 한국 시장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한국시장에서의 향후 계획이 있을까요?

허 이 : 저는 한국을 좋아합니다. 한국에서 여행프로그램에 참여했었는데요. 서울탑에 저의 사진도 있구요. 한국을 많이 다녔습니다. 한국은 바이낸스에게 있어서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한 여자를 좋아하면 신중해진다는 말이 있듯이 한국에 있는 저희 직원이 PR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한국에 와서 더 많은 발전을 하고 싶구요. 여러부이 더 많은 우수한 인재를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실제로 한국에 대해서도 연구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한국에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한국 친구들의 지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신혜 : 현재 이 업계에는 여성들이 많지 않습니다. 이 산업에서 여성들이 어떤 역할을 할수 있을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성취하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블록체인 산업의 여성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499커뮤니티에 다른 조언이 있을까요?

허 이 : 우선, 블록체인 종사자중에 아시아 여성이 유럽과 미국 여성보다 더 많습니다. 실제로도 여성들이 블록체인 분야에서 발전하는 모습 그리고 영향력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좋은 면이구요. 부정적인 면은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 업계의 여성들을 꽃병으로 보고 있는데요. 많은 여성들이 의문이 생길 수 있을 텐데요. 2014년에 제가 여러분이 저를 꽃병이라고 묘사했을 때 제는 제가 괜찮게 생겨서 그렇나 보다 하고 여러분의 칭찬에 감사한다고 표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업종 종사자들에게 있어서 우선 이 문제를 심각하게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평가를 너무 신경쓰지 말란 말입니다.

두번째는 여성으로써 기술에 대해 잘 모른다는 말이나 이과 배경이 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겁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시간을 투자해서 블록체인의 전문지식이나 기본적인 개념을 배운다면 매우 재밌을 겁니다. 자신만의 원동력은 유지해서 계속 공부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창업분야나 블록체인 분야든지 성격상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여성이라고 해서 경쟁할 때 양보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저는 성별이 창업이나 비즈니스에 있어서 장단점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력부분이죠. 그 다음 블록체인 업계에서 목표는 블록체인의 전반적인 기반시스템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저도 바이낸스를 통해서 자신의 꿈을 이뤄내고 세계급 회사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기 때문에 바이낸스는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계속 노력할 것이고 여러분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신혜 : BNB 가격과 순위가 최근 많이 상승했는데요, BNB 가격과 가치를 만들어내는 요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허 이 : BNB의 코인가격은 일련의 사실과 관련이 있는데요. 첫째, 바이낸스는 천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고 블록체인 업계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거래 수수료를 지불할 때 BNB를 사용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블록체인의 가장 큰 애플리케이션인데요. 이는 여러분이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바이낸스 자체가 BNB의 demo를 설계할 때는 통화긴축의 모델형입니다. 여러분이 모든 플랫폼 코인으로 비교해 보면 BNB는 총규모가 가장 적은 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낸스는 외부에서 많은 협력파트너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늘 부동산에서 BNB로 결제 및 구매가 가능하다고 발표했을 경우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을 계속 확장해 나갈 것 이고 애플리케이션이 많아진다는 것은 BNB의 가치도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바이낸스 생태계 시스템이 구축되는 과정입니다. 앞서 질문했던 것처럼 BCF는 우리의 자산시스템으로써 예를 들면 Binance Info나 Launchpad입니다. 향후 바이낸스의 DEX나 공유 블록체인, BNB는 그의 Gas가 되는 셈이죠. 그래서 그 애플리케이션이 바이낸스 시스템의 내외부에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바이낸스의 공유블록체인과 이더리움을 알고 계실텐데요. 현재 일부 기능은 맞물려 있고 효율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과거 BNB는 플랫폼 코인의 대표라면 현재는 공유 블록체인이 되었고 가치가 다시 평가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몇 개 부분으로 나뉘어볼 수 있는데요. 첫째, 바이낸스의 거래플랫폼이 가져다준 BNB자체가치입니다. 두번째는 애플리케이션이 계속해서 확장되어 있다는 것이고 모든 업계에 가치를 창출해준다는 것입니다. 공유 블록체인으로써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해 내기 때문에 한 팀으로 볼 수 있고 여러분이 한 노력이 스스로의 코인가격을 결정해줄 것입니다.

    출처: 책임 편집자: 엽옥룡
<저작권자 © cointime,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데이터 없음...
피드백
TOP
Partner

Copyright © Cointime 저작권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