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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고래는 7,416 ETH를 바이낸스로 이체한 후 Aave에서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1,234만 USDT를 이체했습니다.

온체인 분석가 Ember Monitoring에 따르면, 고래 한 마리가 어젯밤 판매를 위해 7,416 ETH(1,164만 달러)를 Binance로 이체한 후 Aave에서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1,234만 USDT를 인출했습니다. 고래는 6월 12일부터 7월 5일까지 레버리지로 ETH를 매수했습니다. Aave에서 ETH 약속을 통해 1,890만 USDT를 빌려 바이낸스로 이체한 후 10,460 ETH를 인출했으며 평균 가격은 US$1,806입니다. 이번에는 ETH를 매수하여 ETH를 매수했습니다. 레버리지 손실은 약 122만 달러(-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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