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는 수감 후 첫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잃은 것에 매일 괴로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책임을 맡게 되면 왜 일이 잘못되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피해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옥에 갇혔는데 더 이상 할 수가 없어요 상황이 너무 답답해요. 수천 명의 고객으로부터 절망, 좌절, 배신감을 듣고 본 적이 있는데, 그들은 현재 가격으로 전액을 지불받아야 마땅합니다." ( 하늘)